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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The General Assembly of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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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140건 / 4페이지
어떤 분들과의 대화 가운데... "노회가 작은데...무슨 경선을...은혜롭지 못하게..."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런데... 규칙 12조는 '투표'를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규칙을 무시하는 것이 '은혜'일까요? 만일 그렇다면 그 규칙을 수정함이 더 공의롭고 정의롭지 않을까요? 그동안 노회가 단일후보를 내려고 애를 써 왔습니다만... 규칙을 보니... 성경을 보니... 제 짧은 소견으로는 정말 아닌 것 같은데... 법통님들...여기에 대한 명쾌한 답변으로 제 체한 듯한 이 느낌 상쾌하게 해 주시…
교회...노회...총회...목사...교인...모두는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하며 그 뜻을 따라 목사도 되고 장로도 되고... 각종 직임을 수행하게도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들어왔는지 교계가 세상의 법을 흉내내기 시작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4월노회가 가까우면서 ... 들리는 소리...선거운동을 한다는 소식... 그거... 합법인가요? 규칙에 아무리 찾아봐도 합법이라는 법적근거가 없던데... 무릇 평소에 노회를 잘 섬겼다고 한다면 그런것 아니해도 규칙에 …
고시부 서기 및 회원을 여러번에 걸쳐 경험해오면서 참으로 궁굼한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제가 목회하는 지역이나 여러 노회에서 일어나는 일 중에 목사와 장로의 갈등으로 인하여 교회가 더욱 어려워지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 왔으며, 그것은 단지 개 교회 차원을 넘어 전도의 길이 막히는 ...어쩌면 오늘날의 비극의 커다란 부분이 그것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여...목사로 임직함도 한국교회가 신중해야 할 터이고... 장로 임직 또한 신중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 고시를 집행하다보…
어떤 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결의문은 규칙이 아닙니다."라는 대답을 들은 바 있습니다. 저의 짧은 단어 해석능력으로는 그 말을 들을 때 더욱 궁굼증이 증폭했고, 저의 뇌리는 딜레마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의사자료서 규칙 앞에 결의문채택 내용을 위치 시켰는지... 왜 [결의문]이라는 제목을 붙였는지...거기다가 [채택]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지... 그 뜻은 그 곳에 있는 내용을 서중노회 회원으로 가입한 모든 분들과 교회가 그 뜻을 따라 지키겠다는 약속을 자인하였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결의문…
금년들어 4월 노회에는 부노회장을 비롯하여 부서기 회록서기 회의록부서기 모두를 뽑아야 한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노회규칙 제8조에 보면 '서기는 회의록부서기부터 연임하도록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회의록 부서기를 거치지 않은 사람은 서기가 될 수 없다는 말인데... 그 뜻은 곧 임원의 시작이 회의록부서기부터 라는 말인 것으로 이해 됩니다. 그러면 금번과 같은 사태는 23조 '본 규칙의 미비한 것은 본회의 결의와 장로회 치리회 보통 의회 규칙 및 만국회의 통용규칙에 의한다'라는 근거에 의해서 처리되는 …
증경 노회장님들과 임원들 모임이 있습니다. 논의 내용 ; 고시부 임원 사임 후속 방안 교역자 수련회 의견 수렴 일시 : 2월 6일(금) 오전 11시 장 소 : 동원 교회
안녕하세요 김성광 목사입니다. 저는 장애인 사역에 대한 비젼을 품고 본 장애사역연구소(사랑의 교회)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본 세미나가 혹 장애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목사님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올립니다. 차후 서중노회에 장애당당기관이 생기면 부족하지만 섬기고 싶습니다. *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애인선교사역자들이여, 당신의 사역에 비젼의 날개를 달라!!” - 제2회 장애인선교전문사역자학교[PCSM] - 1. 장애인 목회 과정 : 16강/ 3박 4일 세미나 …
장지연 선생의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 생각납니다. 을사늑약 1905년 11월 17일 우리의 외교권을 도적놈들처럼 가져간 놈들, 우리의 자주권을 통째로 도적놈들에게 바친 놈들. 또한 지성인이라고 떠들던 글쟁이들의 침묵 훔쳐간 놈, 바친 놈, 침묵하는 놈들 무엇이 다르랴! 그래도 양심의 외침이 있었으니 1905년11월20일 황성신문의 사설 이다. 장지연 선생의 외침마저 없었다면 지성인이라 떠들던 글쟁이들의 부끄러움은 뼛속에 사무쳤으리라 을사늑약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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